지금 밖에서 지지 연설이 한창이네요. 연설원의 지지 멘트와 앞에서 춤추는 알바생들의 춤사위가 한창입니다. 하루 이틀 연습한게 아닌듯....혹 이 알바생들이 주교수님의 수강생들이 아닌지...??
시험성적 올 A를 주는 대신 수업시간에 수강생들을 훈련시킨것은 아닌가요??

댓글 다신 분 품위를 지키십시요.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은 당신의 인격을 드러내주는 사례입니다. 당신 가족들과 친구들, 주변의 동료들을 생각해서라도 올바은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성을 갖추길 권유합니다.

주경복후보가 이명박대통령에게 이명박, 이명박하고 반말하던데 댓글다는 님은 한술더떠 바로 당신, 당신 하는군요. ㅈ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