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비슷한 의견을 계속 올리는 것 같은데,

공정택은 교원평가 찬성이고 교원평가는 학생/학부모가 아닌 상위 교원에 의한 교원평가 주장...(즉, 교장/교감이 일반교원평가하고.. 상위 교육기관이 교장평가..)이런 식으로 입니다. 즉, 교육감이 모든 교원평가에 영향을 바로 미칠 수 있는 구조.
그런데, 서울시 교육부분이 전국 부패지수 1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뻔뻔하게 이런 평가구조를 주장할 수 있나요?

주경북 후보는 교원평가를 하되 현재와 같은 구조는 '분명히' 변경을 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 즉 평가의 기준 변경이 선행되고 교원평가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이지요.
전국부패지수 1위인 서울교육청에 의한 교원평가를 정녕 원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