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럼 이명박 뽑으시오!

영숙씨!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에서 오셨어요?

명박이 정권잡고 사교육비가 16%나 올랐습니다.
강남은 개인과외등으로 40%가 넘게올랐다죠??
그럼 어떻게 될까요???
3년후쯤에 보십시요~
서울대 연.고대는 온통 가진자의 학교로 전략하게 됩니다.
사교육제대로 못 받은 아이들은 좋은대학가기 힘들것이고 가난은 대물림됩니다.
그리고 당신 아이의 급식에 미친소가 올라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한참 뛰어놀 나이에 미친소 먹고 광우병걸리면 누가 책임질겁니까??
미친소 주범 명박이요?? 그땐 벌써 지네나라 일본 오사카로 줄행랑 쳤던가 아님
어디가서 맞아죽고 없겠죠~
현실을 직시하시고 냉정한 판단하십시요!

한나라의 대통령은 좋든 싫든 한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수장이요 군사부일체란 말이 있듯 국민들에겐 어버이와 같은 존재입니다.
잘못을 했다해도 현 교육감도 아니고 일개 교육감 후보이자 제자들을 가르키고있는 대학교수가 이런식의 말을 하면 않되지요. 부모가 잘못했다해서 부모를 쫒아내고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행동은 미래의 교육감이 할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으로 눈에 띠는 문구는 잠시일뿐 남을 비난하는것은 결국 머지않아 화살이 되어 자기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난 나야// 어버이라는 자가 집안을 말아먹고 있으면 말리는 것이 자식의 당연한 도리 아닌가? 쿨한 척 하지말고 본질을 보시죠? 
그 잘난 이명박이 당신네 집에 직접적으로 무력을 가해도 군사부일체 운운하나 봅시다.

말리는것은 도리 이지만 집에서 쫒아내지는 못하지요...촛불집회 한번 갔다와서 사진찍어 마치 매일 집회에 참여한것처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애들의 교육을 볼모삼아 선동하는것은 정말 아니지요?? 제 글에 리플을 다신분을 보니 주경복 후보님의 인간성이 보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교육감선거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금은 얼마나 들고 그 자금은 어디서 오나 관심을 가졌더니 놀라운 사실들이 너무 많더군요.

글쎄요 얼마나 까고 싶으면 제글로 주경복 후보의 인간성을 탓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민주국가 입니다. 말로 안되면 쫓아내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군사부 일체라고 말하셨죠? 나라의 아버지가 아버지이기를 포기했는데 더이상 아버지라고 불릴자격이 있나요? 그리고 난 나야님은 원래부터 교육감선거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나요? 전 적어도 나라에는 관심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