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비리로 얼룩진 공정택이를 어떻게 공정하다고 말하나. 이명박의 막가파식교육을 누가 교육이라 말하나. 이 나라에 전교조가 없었다면 이 나라 교육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무조건 전교조를 놓고 색깔을 덧씌우지말고 시비를 가려보자. 군사독재시절에 교총의 행태나 반성하고 덤벼라, 에이구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미 공정택이는 산전선거운동으로 당선무효상태에 있는 범법자 이니라. 사교육을 조장하여 배부른 놈 점점 살찌우는 공정택이는 교육감에서 최소한 추려내서 영원히 교육계에서 추방하자, 그것이 교육이 바로 서는 지름길이지. 7월 30일에 주피아로 당당히 교육감을 세워 새로운 교육을 창출하자. 데모도 안해본 놈이 어떻게 국가경영을 바로 할 수가 있겠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냉큼 집어 먹는 이기주의자집단 수구냉전 누라이또재유연대 반북숭미강남기득권집단이 지지하는 5%세력은 최소한 교육계에서 걸러내자. 이번이 절호의 기회다. 이것을 놓쳐버리면 제2의 이먕박으로 나라가 절딴난다. 우리 모두 7월 30일에 주피아로 결정하여 공정택을 영원히 추방하자.

아 거짓된 자여... 고생한다. 당신도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 얼굴 한 번 보고 아이에게 사죄해라. 부끄러운줄 아시오!!!

1. 교육자로써, 세상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시민들과 함께 한다면 그는 진짜 인물이다.

2. 당신은 교육의 "敎"자도 모르는 자가 조중동 보고 아는 척하는 자다.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의 장단은 이미 교육계에서 누차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상대평가가 교육의 질을 담보하지 못하며 오히려 하향시키고 경쟁만 심화시킨다. 이는 주지의 사실이다. 절대평가는 교육자가 실제 평가자로서 자신이 세운 기준을 채웠다면 모두 A를 준다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3. 수준별 수업에 대한 평가 역시 교육계에서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란다. 수준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좌절감을 수준이 높은 아이들에게도 학습동기를 자극하지 못한다. 오히려 이질 균등 집단의 소집단 학습이 훨씬 높은 성취감과 학습신장을 보인다. "교학상장"이라는 고사성어의 의미를 음미해보시길 권한다.

4.대통령은 해본 사람이 하나? 당신 발상 유치하다.

5.주후보 국가관 알기나 하나? 조중동 프레임에서 한 치도 벗어나보지도 못하고 주후보에게 국가관을 물어본 적도 없으면서... 이젠 당신 처량하다.

  총평 : 그래... 당신 그렇게 사시오! 다만 아이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공정택이 저지른 그 부끄러운 일들... 교육 시장화가 좋단 말이지?
          공정? 택도 없다!!!

          당신같이 교육에 "敎"자도 모르는 사람에게 두권의 책을 추천하겠다.
          이홍우 - 교육의 목적과 난점
          페디웰 - 검치 호랑이 교육과정

 내 댓글에 반박하려면 위 두권을 필히 정독하고 올 것!

와~ 어찌 여기가지 오냐? ㅋ
치사하다 치사해~
으구~ 그리 궁하냐? 표가 그리 궁해?
가스통 달고 댕기는 할배들한테 가서 말하면 되잖여~

이렇게 댓글 알바하면 하루에 돈 얼마씩 받아요 ?
저도 하게 알려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