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특정 학문(학과)을 익혀 사회에 되돌려 더낳은 발전과 많은 인프라와 시너지를 만들고자 함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현실은 단순히 대학은 하나의 삶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자격증으로 착각 하고 있다. 이기주의의 기초적 발상인듯 싶다.

왜? 그학과 그학문에 관련된 사회 활동을 다수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우스운건 그사람들의 대학이란 학력을 궂이 인정한는 사회도 우습다. 우리나라 고등학교까지의 수준이 낮은것일까?  아니면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대학의 수준이 지나치게 높은 것일까?  다들 이미 알것이라 생각 한다.

교육이 학생들에게 단순이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비중있는 학문만을 전달 하는것이 교육이 아니다. 공 놀이와 같은 체육을 통해 공동체가 무었인지 어울림이 무었인지를 알리고, 도덕과 사회를 통해 리더는 다수의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하고, 인권의 소중함을, 주권을 비롯한 권리와 의무는 상시 공존 함을, 범법 행위는 사회에 위협이되고, 추후 본인에게 해가 되어되돌아 옴을 알리는 것이 교육에 우선이며, 사회를 위한 기반일것이다.

아이들은 터무니 없는 꿈을 꾸고, 그 터무니 없는 꿈이 미래의 우리 현실이 된다 보고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꿈을 꿀 시간 마져 미래를 염두에 둔 학업에 중요성이란 명분에 아이들의 인권이 무시되고 있다는 사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본인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도 미안한 마음 뿐이다.

참고로 미술과 같은 예체능을 무시하는 우리 나라 교육의 현실은 우리아이들의 응용력과 창의력을 억제하고 있고, 억지스런 교육 현실로 인해 분야별 소수의 엘리트는 존재 할지 몰라도, 대다수 국민들의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을것으로 본다. 이유는 어릴적부터 많은 도구를 응용하고, 응용 도구를 통해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보지 못했기 때문 일 것이다.

결과는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다수는 응용력과 창의력 부족으로 선진 외국을 표방, 모방 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 일본과 같은 선진 외국으로 부터 로얄티라는 막강한 무기에 종전과 다른 형태의 식민지가 됨을 의미한다. 

우리 아이들이 하루에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꿀 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분은 당신 뿐이라 생각 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글을 올려 죄송 합니다. 하여튼 기호6번 주경복후보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