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둔 학부형 입니다.
누구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자랄때와는 모든 환경이 틀립니다. 실예로 제가 초등학교때는 선생님의 말씀은 진리였고,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너무도 참혹한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는 얘기를 언론에서 종종 합니다.이 부분에 대한 후보님의 입장과 후보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라면 개선 방안이 있는지 알려 주십시요. 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후보님께 똑같은 질문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