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이요...ㄱ-;

사실 확인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거짓말 같습니다. 아래 전화번호 있으니까 사무실로 전화해서 확인하시지요.

거짓말 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하긴 누구는 부패교육감이니까. 그 알바라면 무슨 일을 못하겠어. 쯧쯧

증거사진을 여기 한번 올려보세요~~~ 맞는지 확인 좀 해보게요. 달랑 글만 쓰니 좀 의심스럽네요.

진실이야님.

먼저 사실 확인 못하셨으면 말 함부로 하시지 말라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네요.
그런 말씀은 사실 확인 후에 하셔야 맞을 테지요.
궁금하시면 메일주소 올려주시면 두 개의 문자 모두 디카로 찍어 보내드리지요.
거기에 SK 홈페이지의 문자 확인 서비스에서 받은 문자도 보내드리구요.

아래로 전화해라 마라는 주 후보 선본 관련자가 할말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선본 관련자십니까? 주 후보 선본 관련자는 모두 당신같이 말합니까?

학생들을 책임진다는 교육감 선거가 얼마나 비방과 알바들이 판치면서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누가 부패교육감이고 누가 잘하는 교육감후보인지는 사실 별 관심 없지만,
함부로 누구의 알바라 단정짓지 마십시오.

알바 아니면 상관 없냐는 식의 답변도 사절입니다.
이미 진실이야 님은 글을 올리셨으니까요.

자신의 IP, 본명, 연락처가 게시판에 안나온다고 함부로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성숙한 네티즌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선본 관계자께는 메일을 따로 드리겠습니다.
그 메일로 답장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옥션, 다음 사건 관련하여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 말고도 주 후보측의 문자에 대해 불쾌함과 개인정보 누출의 불안함을 가진 사람이 또 있는것으로 보이네요.
핸드폰 번호 유출 및 스팸식의 문자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저같은 피해자와, 진실이야 님을 위해 지우지 않겠습니다.
물론, 진실이야 님 때문에 이미 캡쳐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주경복후보 지지자입니다. 알바가 워낙 많아서 그리 말씀 드린 것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선본 관계자들께 괜한 폐를 끼친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저 역시 공감합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