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다야 교수님 께서 더욱 그러 하시겠지만.....

오늘 아침 교육감 기사를 보고 숨이 턱하고

막혀 버렸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께 교수님 지지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사람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를 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제 우리 나라 교육까지 걱정입니다.

하루하루 나라가 조용한 날없이 시끄러운데 7조원의 예산이

편입되는 교육계..... 서울시 교육계..... 이제 정말 더욱 썩어

갈 듯합니다. 교육이 썩는데 이 나라가 발전할까요....??

교수님 힘 내세요!!! 다음엔 멋지게 날개짓을 해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