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쓴 김평화씨.. 난 어디 편들어 줄 상황이 못돼...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
괜히 딴나라 알바님이라고 해서 기분이 팍상하네..
내가 사는 지역을 말안해서 그런가? 정확이 말해주지..
7월 24일 새벽 6시쯤에 용산구 효창동 바이더 웨이 앞에서.. 유세차량..
아 정말... 짜증났다.. 오죽했으면 임산부까지 나왔겠어...
운전기사는 없더라.. 이게 말이 되냐??
이정도면 상세한가?? 그리고 난 민주당도 한나라당 다 싫어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