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잡자 미친 교육!
살려내자 우리 자녀!

종로6가 동대문종합시장에서 퀵서비스를 7년째 하고 있는 지지자입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동대문종합시장의 상인분들과 그 곳에서 하루벌어 하루사는 많은 종사자들이 주경복후보의 지지를 보내는 아주 고무적인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이 학생에게나 학부모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많은 분들이 서슴없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 곳 동대문종합시장은 서울에서도 가장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며 이얘기 저얘기를 나누는 곳이기도 합니다.
엉망진창인 경제실책,고물가,고유가,사교육비 폭등 등 이명박정권이 저지르고 있는 수많은 잘못으로 대한민국의 서민들이 토하는 고통의 비명소리가 이 곳에서도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교육실패에서는 사교육비의 폭등으로 서민들으 더욱 빈곤으로 내몰고,
우열반 편성심화로 희망과 꿈을 심어줘야되는 학교가 10%의 부자와 90%의 가난한 사람으로 편을 갈라 좌절을 안기고 꿈을 포기하게 하는 교육정책으로  학생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현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터져 나옵니다.

동대문종합상가주위와 청계천일대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배달꾼 학부모들에게 주후보께서 그 들의 거칠은 손을 부여잡고 어루만지면서, 이 미친교육에서 우리사회의 미래의 주역들인 학생들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따뜻한 말씀을 건내주시면 많은 격려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이 곳에 오셔서 유세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