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리더십을 가부장적으로 이해하시나 보네요.
낡은 냄새가 풀풀 풍기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진짜 그래요.
오늘아침부터 시끄럽게 계속 대통령 흉만 보더군요.

아..아버지와 같은 대통령이래.... 이사람.. 정말 민주주의의 기본이 안되어있네..
그래서 늬들은.. 노대통령 정권때 그렇게 악을 쓰며 까덴거??

아버지 타령하는거 보니..꼭... '아버지 만세'부르는 누구들 생각나네..

그리고.. 여기서 알바짓들 하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

서울시민으로 위장한 이분은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사할린이나 연변쪽으로 징용갔다 오신 분이시네요. 사고가 그 시절에 멈춰버려 아직까지 대통령을 아버지로 인식하는 분이시니 차라리 모택동 아버지가 있는 중국으로 돌아가시는게 어떨까요?

나라의 아버지 같은 분을 대놓고 맞서는 자가 있으니 바로 기호 3번 이인규 후보자라...!! 배너 대문에 번쩍번쩍 외치고 있던데. <반 이명박>

자기 정권한번 잡아보겠다고 나라팔아먹은 이승만도
 국민들 휘어잡아보겠다고 무고한사람 파리목숨처럼 앗아간 전두환도
 지만 배때지 불리고 잘살겠다고 IMF 경제위기 초래한 김영삼도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아버지같은 대통령이다.
그 잘난 아버지한테 진짜 아버지 어머니 자식까지 다 죽어나도 그런소리 할꺼냐?

비유는 갖다붙이면 다되는거다 니네 부모님이 전두환땜에 총맞았어도 그딴소리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