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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보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 김만종 날짜 : 08-07-31 01:37 조회 : 834
지난 한 달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회 없을만큼이요.
그래도 졌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주 후보님이 계셔서 교육감 선거가 행복했습니다.
같이 마음 모아서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것도 좋았구요.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일어났으면 하는 데,
힘은 빠지네요.

정말 고생하셨구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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