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많이 오는데 강변역앞에서 열심히들 노래하고 율동하더군요.
많은 봉사자들이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역시 젊은 사람들이 뭔가 아는군...하면서요..
꼭 승리하셔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산교육이 되게 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주경복선본님에 의해 2008-07-21 22:35:56 참여마당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