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이런 글을 남기는게 좀 이상하지만...

주경복 후보님의 종교관을 듣고 싶습니다...

2MB처럼 서울시 학생들의 종교관을 거시기에게 맡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되고 보자라는 종교관은 싫습니다...아니 그런 생각이라면

후보 사퇴하십시요...

교육과 정치와 종교는 분리 되어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주경복 후보님의 종교관을 듣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주경복선본님에 의해 2008-07-21 22:35:33 참여마당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