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후보님

오늘 사무실에서 그냥 가끔 생각나면 접속하는 분이 있지만 저도 지금까지 성향에 의하면 재경 원주고 동창넘들 거의 보수인것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전화를 잡고 다이얼을 돌렸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같이 동고동락하는 직장동료들도 이명박정부를 선택한것이 태반이고 이명박정부에 몰표한 동창들이지만 저 한사람만 최소한 20여표는 가실겁니다.

서울 전역에서 직장생활.자영업. 중소기업등 운영하는 동창넘들이지만 얼마나 표가 갈지 모르겠지만 제 사견이지만 수백표는 가실겁니다.


저는 5년전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양심에 몇표보탰지만 유일하게 실명을 거론하면 모분에게 피해가 될까 거론은 안하겠지만 한번도 일면식이 없는 분이지만 정치권에 이런 분이 있었나 할정도 놀라면서 신뢰를 보내는 분이 생긴듯합니다.


진보.보수 이념에 너무 집착하지마시고 꼭 당선되셔서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십시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