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씨

8표정도 되겠지만 꼭 투표하겠습니다.

이계안씨가 공선택씨의 선대본부장인가 이름을 올려놓은 기사를 방금 보았지만 개판 오분전도 이런 개판 오분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투표를 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행동해드리겠습니다.


꼭 당선되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교육행정을 부탁드립니다.


정치인 새끼들은 언제 바뀔지 모르는 쓰레기들도 이런 쓰레기들이 없습니다. 민심을 대변해 줄 넘들이 오히려 왜곡하는데 앞장 서니..


반드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