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후보에게 기부금을 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신한은행 박선영 110-245-944321]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기부하실 때는 기부자의 주소, 성명, 연락처 등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차입금의 형식으로 주경복 선본에 돈을 빌려주시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기부금은 정치자금법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세액공제대상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영신
08-07-22 18:32
후원금 입금했습니다.
박미영
08-07-23 10:29
조금이지만 저도 입금했습니다. 주경복 교수님 꼭 당선되세요~
김진아
08-07-23 10:47
공인인증서 재발급 받는대로 입금해드리겠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주경복 후보님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야죠.
꼭 당선되세요!
유용상
08-07-23 11:38
주경복 교수님 꼭 당선 되셔서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 조금 더 가까운 세상에서
학교에서 친구를 서로를 적이나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협력의 상대로 여기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했습니다.
김성수
08-07-26 09:08
동감합니다~!
김석주
08-07-23 11:45
조금이나마 입금했습니다. 꼭 승리하시길...
천리마
08-07-23 15:39
꼭 승리하십시요...
김현미
08-07-23 15:52
적은 금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열심히 뛰시기 바랍니다.
전민호
08-07-23 17:13
기부금 입금했습니다. 힘내세요.
신원교
08-07-23 20:51
* 비밀글 입니다.
김찬일
08-07-23 21:16
기부금 입금 완료!! 필승입니다.. 끝장을 보자구요...
박성호
08-07-24 10:15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금 입금했습니다.. 꼭 승리하세요!!
아큐라
08-07-24 11:09
얼마 안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는 작지않은 액수를 입금했습니다.
건승하시고 모두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길```
전방위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박선주
08-07-24 11:35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제밤 주경복 후보 아드님이 아버지에 대해 자신의 블러그에 쓴 글을 읽었습니다..가정에서도 좋은 아버지셨더군요..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꼭 당선되셔서 이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일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진아
08-07-24 13:35
정말 작은 액수지만 박동혁 이름으로 좀전에 입금했습니다.
반드시 이기세요.
김창규
08-07-24 13:41
* 비밀글 입니다.
안정현
08-07-24 15:55
후원금 입금하였습니다..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주
08-07-24 16:45
꼭 당선되셔서 미친교육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 살려주세요...
곽진오
08-07-24 17:36
꼭 당선되셔서 참 민주교육 실천해 주세요.
김시종
08-07-24 18:55
지금 입금합니다. 내일 토론회에서 잘하세요. 상대 후보의 약점들을 잘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오세연
08-07-25 08:57
꼭 당선 되셔서 이 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박상호
08-07-25 11:26
당선에 미력이나마 보태고 싶어 입금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꼭 승리하십시요.
달청 김신…
08-07-25 14:37
안녕하세요? 교수님
RTV 김신희입니다. 교수님이시라면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교육풍토를 만들어 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돈이 중심되는 교육풍토를
인간 중심 되는 풍토로 바꾸어 주시길 바랍니다.
김현리
08-07-25 16:49
입금했습니다. 꼭 당선되셔서 좋은 교육 실천해주세요
정옥순
08-07-25 16:52
경복채널e를 보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이들이 맘 놓고 웃고 뛰놀며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이 됐음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좀 전에 기부금 입금했습니다.
송승훈
08-07-26 07:07
저도 작게나마 기부했습니다.
엉터리 모리배들이 판치는 교육현장에 한줄기 샘물이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밤거리에 나가 촛불을 밝힌 기억이 헛되지 않도록
꼭 성공하십시오.
공혜경
08-07-26 09:39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학부형이기도 하구요.
꼭 당선 되시길 기도 합니다.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며 지금 입금합니다.
길길
08-07-26 13:33
요번에 꼭 당선돼서 서울교육과 이 맹박이 헛된 교육철학에 철퇴를...
이상규
08-07-27 17:29
참된교육 부탁드립니다.
박상규
08-07-27 21:50
참 교육 부탁드립니다. 3만원 기부합니다. 서울-관악구 010-3185-****
송두식
08-07-28 10:04
주경복교수 꼭 당선되어 참 교육을 실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후원금 10만원 보냅니다.
원주에서 기쁜 소식 기다립니다.
정진영
08-07-28 12:30
참 며칠 전 저도 입금했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승리해서 숨막히는 교육현장에 교육희망의 물꼬를 터야겠습니다.
김신희
08-07-28 13:22
김신희 5만원 후원하였습니다.
주소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와동리
전번 : 010-2748-****
김서연
08-07-28 15:11
학생들의 인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학교문제관련 어머니들의 모임에도 참여를 하여 서울 교육청에도 몇차례 방문을 하였던 아빠 회원(?)입니다. 어머니들의 모임에라도 참석할 수밖에 없었던 아빠로서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우리의 학교교육에 대하여 분개하고 눈물을 흘렸었던 과거사
지금은 내 딸에게 문제가 없고 이해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조금은 안일하게 손을 놓고있지만
분명한 것은
학생들의 교육전반에 대하여
우리나라 국민 모두는 안일하게 바라보아서는 않됩니다.
오늘은 아닐찌라도 내일은 분명 학부모가 될 것입니다.
"맘 놓고 열심히 뛰어 놀 수있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합시다"
아주 소액을 송금하면서
몇자를 올립니다.
주후보님 반드시 승리하셔요.
김서연 010-7273-3519
김성희
08-07-28 15:34
오늘도 피곤해 지쳐 눈이 풀린 아들을 바라보며... 우리 아들, 딸이 제발 밥 좀 먹고, 잠 좀 잘 수 있도록 이 미친 교육정책을 주후보님이 꼭 당선되어서 서울시 교육청이 앞장서서 바꾸기를 희망합니다. 후원금 입금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