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씨

민주당 자체에 관심없던 사람으로 오늘 모전지사님에게 한자 남겼지만 당신을 지지하고 있을거라고 판단하며 2표지만 보태드리겠습니다.

전교조 자체를 싫어하지만 교육가로 생활하시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력서에 경력한줄 더 올리셨을거라고 생각하며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막아야한다고 느낍니다.


설마 이정도까지 개판인줄은 몰랐네요.

꼭 승리하시길..


처음으로 모분으로 인해 한나라당이 아닌 다른 분에게 투표하는것이 의미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방금 마음을 먹었지만 제 주위는 거의 꼴통이라고 할수 있는 분들이지만 7월 29일까지 행동해보겠습니다.


수구:진보로 이슈화하는 모양인데 저도 지금까지 꼴통 수구겠지만 이명박의 교육정책이라면 수구를 거부합니다. 다만 모분을 알게되면서 이념이란것이 정치인들의 생명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느끼지만..


진보 대표주자라고 하지만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사심없이 일해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