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구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청운동에 갔습니다.
우리 운동원 아줌씨들 이구동성으로 한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피어나는 새벽 같은
새벽에 막 비쳐오는 햇살같이 신선한 이미지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이번 선거는 한마지고 공교육감이나 사교육감이나
서울시 교육감이냐 서울시 학원연합회 회장이냐를 가리는 선거입니다.

서울과 대한민국의 품격과 미래를 위해
쥐새끼만도 못한 치졸한 행태를 보이는 낡은 교육에 단호한 심판이 필요합니다.

식당에 화장실 보러 갔는데 재수없이 교장들이 밥먹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 재수없는 사람이 교육을 맡으면 .. 우리 아이들 정말 재수없을 것입니다.

촛불후보
시민후보
미래 후보
희망후보
주경복이 이겨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아자! 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