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의 한계때문에 공개적 선거운동은 못하지만 부재자투표의 몰표를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부재자투표 절반정도는 공무원노동자의 표입니다. 더운여름 갑작스런 선거업무에 짜증나기도 하지만 주후보님이 있어서 힘이납니다.  선거가 있는지도 모르는 주민들이 대다수입니다. 열심히 선거홍보하겠습니다.

뜻있는 사람들의 정성 하나하나가 모일때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압승을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엄청난 수업료를 지불하며 리더를 잘못 뽑은 것에 대한 산교육을 받고 있지만 그것도 지난 국회의원 선거를 끝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행동해야 할 떄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사회를 바로잡기 위한 공무원 노조의 활동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