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불법선거 운동 사례 고발 게시판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흩어져있는 여러가지 불법선거 운동 사례를 모아서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들은 것만 해도 여러가지인데, 한 번 보거나 듣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쉽습니다. 특히, 관련자들의 직접 증언 등 구체적인 증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런 불법사례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분석해보면 그 자체가 중요한 입증자료가 될 수도 있고, 불법사례 수집 과정에서 보통사람들은 놓칠 수도 있는 구체적 증거를 확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 공정택의 불법선거운동 사례들
1. '주경복이 교육감이 되면' 시리즈들
"주경복이 교육감이 되면 기독교 학교가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주경복이 교육감이 되면 어린이집이 없어질 것이다."
"주경복이 교육감이 되면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주경복이 교육감이 되면 일반행정직이 교장이 될 것이다."
"주경복이 교육감이 되면 ..." 등의 흑색선전을 교회에서, 혹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혹은 유치원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혹은 교사들을 모아놓고 퍼뜨리는 야비한 짓을 하고 있음.

2. 7/14 강동구 석촌호수 근처 설렁탕집에 교장회 교장 등 100여명을 모아놓고 공정택이 나타났다가, 기자들이 오자 황급히 뺑소니쳤음. 관권을 이용한 불법선거운동을 한 명백한 증거이다. 당시 사진 등 관련 자료는 mbc, 경향신문, 민중의 소리 등에 가면 볼 수 있음.

3. 7/16 서울 서부교육청에서는 무슨 전시회를 한다고 관내 모든 학교의 교장, 교감들을 소집하였음. 너무 속이 들여다보이는 동원임. 전시회를 빙자하여 교장, 교감의 불법 관권선거운동을 독려하는 자리의 성격임.

4. 모 학교 여선생님의 증언에 의하면 교감, 장학사 등이 이 여선생님에게 "주변 친인척의 전화번호와 메일주소 20개를 달라"고 똑같은 요구를 하였음. 미루어짐작하건대, 공정택이 교장, 교감, 장학사 등  모든 교육관료들에게 이같은 지시를 하였을 것임.

5. 공정택이 후보등록도 하기 전에 벌써 오래전부터 교회를 돌아다니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것도 불법이려니와, "주경복이 되면, 기독교학교가 문을 닫게 될 것이다"라고 거짓 선전을 해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