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제가 서울에 살진 않지만 한번 와봤습니다. 진짜 공약대로만 된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를 낚는법을 가르쳐줘라.'  
  즉, 학교에서 공부를 그냥 가르치기보다 공부하는 법까지 같이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우수합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그 교육열부터 시작해서 양적으로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고 부터는 점점 세계 선진국과 비교하면 점점 수준이 차이가 벌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적때문에 자살하고 그때문에 슬픈일이 벌어지는 나라는 우리나라말고는 없을겁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성교육도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요새 사회에 나가보면 법을 지키는 사람을 바보라고 합니다. 그걸 본 아이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저도 잘한것은 없습니다만... 바르게 사는게 더 이득이라는 것을 가르쳐줄 수 있는 교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 글솜씨가 없어 조금 두서없는 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부디 제대로 된 교육이 선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