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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습니다. 후보님.
글쓴이 : 김혜정 날짜 : 08-07-31 00:23 조회 : 763
고생 많으셨습니다.
1년 10개월 현장에서 치열하게 싸울 일이 남았네요.
그리고 또 시작해야겠죠.

학부모로서 서울 시민으로서
교수님의 교육관을 적극 지지하며
다음 번에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승리를 해야겠죠.

후보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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