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 삽니다. 하지만 서울 선거에 최대한의 봉사를 하겠습니다.

반드시 필승하는 선거로!!!  이깁시다!!!  이깁니다!!!!

1.  정책 중에서 평등 교육이 아니라 불평등을 해소하는 교육에서  더 나아가 "우리 학생들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정책)
우리 아이들 각자의 재능을 계발하고, 강점은 더욱 "강하게!"  약점은 "원인"을 진단하여 "올바른 교육적 처방"을 내려 아이들 각각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어야 교육정책 하면 "입시정책"이 전부인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각 과목에 대한 방과후 학교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이는 맞벌이 가정,사교육비 등에 대한 것은 물론 아침 혹은 저녁시간 아이들 보살핌과도 관련합니다.

2. 아이들의 진로상담을 전문적으로 해 줄 수 있는 상담교사를 최소한 1개 학교에      1인은 배치해야 합니다. (뜻있는 퇴직 교사들 혹은 전문적인 상담교육을 받은 분들 등을- 일자리 만들기 혹은 나누기 차원도 될 듯)
 학교교육 정책이 온통 입시 중심입니다. 이것을 학생들의 진로(적성) 혹은 직업 상담을 강화함으로써 각각의 재능을 살리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학교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3. 장기적으로 전문학교(상,예,쳬,공 등등)와 입시교육을 준비하는 학교(인문계라고 하는)간에 통, 페합(혹은 상호 교류 강화- 이동수업 등등)을 통해 "종합학교"를 지향함으로써 학문적 혹은 직업적 교육(미래 직업)이 병존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미래(5년 후 혹은 10년 후) 10대 직업 혹은 20대 직업 등등을 구체적으로 연구하여 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 전문학교,장애우에 대한 정책은?

장애우와 통합교육은?  교육정책에서 소외된 아이들(학부모)일 수 있습니다.

 이겨야 합니다. 선거는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홈피에 올려 주시지요. 거소 투표,부재자 투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