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꾸밈이  너무 형편 없군요.
물론  형식 보다야 내용이 중요 하다고 하지만
이런 정성으로  네티즌을 대한다는 것 자체가 
네티즌을  중시하지 않는 다는 생각입니다.

처음 들어오는, 한나라 당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내가 보아도  이건 아니올시다 입니다.

좀더 정성이 들어간 홈페이지가 아수비습니다.

또한  글쓰기도  이렇게 힘들어서야  응원글 한줄 올리겠습니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오...
광고나  기타  스팸, 악성 글 때문에 이런 방법을 취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관리자가  수시로  확인하여 삭제 하면 될일입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이루어 질 때를 대비하여 
좀  수선이 필요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반 한나라당  전선을  굳게  형성하여 
이번 교육감 선거에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주경복선본님에 의해 2008-07-07 03:06: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