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속상한 마음 저보다 더하시겠지만 정말정말 속상하네요.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성과는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선거를 앞으로를 향한 발판으로 생각하고,

2010년을 준비한다면 그때에는 꼭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교육정책을 펴고, 이 나라의 교육이 바로설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밤은 푹 쉬세요.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