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유치원 한동에 하나씩 신설~~공약에 적극 찬성 합니다
현재 유치원은 3~5세가 다니는 학교임을
유아 교육법에서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립 유치원의 부족으로 어린 유아들의 대부분이
영어학원이나 보습학원등 상업적인 기관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출발점 교육의 평등 서울시 교육에서 먼저 시작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진정 유아를 사랑하는 주경복 후보님~~
누구의 이익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이익이나 권리를 말할 줄 모르는
어린이를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 교육자라 생각합니다.

공립 유치원의 증설로 유아들의 권리 보장해 주십시오--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