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도로가에 있어, 유세차가 지나갈 때 소리가 들립니다.
1. 가장 청량하고 확실하게 들리는 목소리는 공정택입니다. 확실하게 잘 들립니다. 경쾌한 노래를 통해 가사를 확실히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귀기울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2. 둘째로는 박장옥?입니다. 친근한 아리랑가락과 함께 박장옥이란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3. 김성동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4. 주경복은 김성동보다는 낫고 박창옥과 비슷합니다(?). 대한민국노래는 촛불한테 친근하기에 반가왔지만 가사는 아무리 가사를 파악하려 귀를 기울여도 정말 파악이 안됩니다. 주경복이란 단어를 찾아내기 어려운 편입니다.  다른 노래도 노래가사는 주경복은 약간 들리지만 공정택에 비해서는 택도 없습니다.
*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목소리로 인해 공정택은 확실한데, 주경복은 그에 비하면 엄청 떨어집니다. 맑고 청랑한 목소리, 확실한 발음.(공정택) 어조와 가락의 문제인지?주경복 방송차는 솔직히 노래가사를 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한번 공정택의 방송차를 들어 보시길....안들으려 해도 공정택과 내용이 그렇게 잘 들립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칼라티비 이명선 아나정도면....?
* 어제부터 그러는데, 이 사이트에서만 컴이 자꾸 오류가 나서 인터넷이 이 사이트가 다운되네요. 제 컴만의 문제이길 바라겠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