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찍는 그들이 기억하는 것은
반대하는 공땡땡입니다.
왜? 공을 가억하느냐고?
주경복이 그를 욕을 할수록
주경복보다 악역 공0000
그의 이름이 쵸를 찍는
그르의 머리속에에 남기 때문에..
남은 일주일,
"교육감 주경복"의 이름을 표를 찍는 그들에게
기억하게 해야합니다.
무조건 주경복의 이름으로...
주경복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주경복은 저렇게 하겠습니다.
주경복은 요렇게 하겠습니다.
주경복은 그리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주경복은 그리고 또 이렇게 하겠습니다.
주경복은 옳고 바른 교육을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를
서울 시민들에게 알려주이소.
주교수님의 공약사항이 좋더라고요.
이것을 시민들에게 알리이소,
제발 부탁입니다.
당신은 오늘,
우리가,
우리가 바들바들 몸서리를 치면서
주영족,
당신에게 바라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경복 교육감을 만나기를
가슴을 조이면서 기다립니다.................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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