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선거법은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유세 참여 정도)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쉽게,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핸드폰 문자 보내기와 다음의 방법입니다.

마지막 1주일동안 모든 주경복님 지지자들은 공약집을 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촛불집회에서 들고 다녔던 손 피켓처럼 공약집 앞면을 다니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어제 전철 2호선 에서 해보니 꽤 효과적이라 판단합니다. 

서울 시내 어디를 가더라도 주경복님 공약집 앞면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면 거대한 물결을 볼 수 있고, 확실한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자원봉사자님들 오늘 부터 서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약집을 들고 다닙시다.
 
손으로 드는 것이 귀찮으신 분은 목걸이도 좋고, 가방이 있으신 분은 가방에 붙여 놓아도 좋을 것입니다.  전철에서 내리실 때 하나씩 나누어 주어도 좋고요. 


선거는 반드시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