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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주경복]신문 광고를 보고...
글쓴이 : 교육희망으… 날짜 : 08-07-23 16:06 조회 : 830
한겨레 신문에 난 주영복 후보 선거 홍보를 보니
공정택 현교육감에 대한 반대 내용이 주를 이룹디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주 후보의 쌈박한 대안과 정책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는
선거 홍보 문구로 바꾸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글 한바닥을 씁니다.

대선에서의 정동영은 반면 교사입니다.
공정택의 약점보다 주후보의 장점을 알려야 합니다.

서울에 사는 제 친구가 저에게 안타까움이 담긴 목소리로 전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눈여겨 광고를 봤더니
친구 이야기에 공감이 갑디다.

25일 전격의 EBS 토론 준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시민 08-07-23 16:21
네 저도 공감합니다.
^^ 08-07-23 17:51
저도 동감입니다.. 주경복후보만의 장점을 알리는 데 더 힘을 쓰셨으면 합니다..
꺼벙 08-07-24 03:48
* 비밀글 입니다.
도서관 08-07-24 09:13
저도 공감합니다. 무슨 무슨 금지가 문제가 아니라 대안으로 무엇을 할것이다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도서관 활성화 정책을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사교육절감, 학원 대신 공교육에서 무엇을 해줄 것인지... 창의적인 학교도서관 운영을 할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해주세요!!!!
주경복선본 08-07-24 12:29
좋은 제안들 감사드립니다. 금지의 대부분은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들이구요. 앞으로 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신문광고를 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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