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 납니다.
쥐새끼를 까는게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쥐새끼를 까면, 반사적으로 주경복님이 떠올라야하는데,
그게 아니라는겁니다.
열심히 쥐새끼만 까다가 다른사람 좋은일 시킬일 있습니까?
잘못은 까되, 그 반사적으로 주경복님이 떠오르지 않는다는겁니다.
또, 정동영꼴 날것 같아 화가나서 찾아가고 싶습니다.
"경향신문"광고를 보십시요, 왜 주경복님 광고에
공정택 후보를 기억하게 해야합니까?
차라리 밑에 있는 사교육 인맥없는
"깨끗한 주경복 만이 사교육비를 절감할수있습니다."
이것을 더크게 키워야하지 않을까요?
"현 교육감 공정택 후보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는 작게 적고요.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책임을 묻는것은 둘째고,
주경복님이 당선되어서 뭘해주겠다는게 더 중요합니다.
정말화가 납니다.
.....
다시 한번더 잘생각해보시고,
주경복님이 되어야 하는이유가 1순위이고,
다른사람이 잘못한것은 2순위가 되어야함을
분명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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