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도 주경복님을 지지하는만큼 주경복님이 꼭되었으면 하는바램으로
몇자 적겠습니다.

다음플래쉬 광고에보면, 이명박을 입에 올립니다.
저는 그런게 오히려 주경복님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할거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기억에 남는것은 주경복님의 이름석자가 되어야지,
이명박이 기억에 남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시크릿에보면, 긍정의 힘에 관해서 나옵니다.
부정적인것을 계속떠올리다보면, 계속거기에서 벗어나지못한다고요.
오히려 그 부정적인 삶이 익숙해지는 결과가 나타날수있다고요.
광고도 마찬가집니다.

한참시간이 흐른후 주경복님의 이름석자가 기억나야지,
엉뚱하게도 다른사람이 기억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난후 공략이나 그런것을 다까먹더라도,
주경복님의 이름석자가 기억나야 된다고 봅니다.


 광개토대왕 비석에 자신의 잘한거 적기에도 칸이 비좁은데,
이명박이 잘못한것을 적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우수운일이 되겠습니까?



 베네통 광고를 예를 들겠습니다.
베네통광고에서는 섬뜩한 내용과, 도발적인 내용이 많이나옵니다.
결국 사람들에게 기억남는것은 그 베네통상표입니다.
그리고 매출로 이어지죠.

바로전까지만해도 정동영후보가 자신의 이미지보다는
이명박의 잘못을 거론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치밀하게 후보를 분석하고, 그의 잘잘못을 기억하고 투표할까요?
사람들에게 이명박이 그렇게 십혀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것은
결국 이름석자입니다.



 부디 얼마남지 않은 선거기간동안 주경복님이 펼쳐주실것들과
주경복님의 이름석자만 기억되기를 바라면서, 이만줄이겠습니다.


7월 23일 강홍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