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교육 때문에 이사 가야 하나?”

가난한 아이에게도, 몸이 불편한 아이에게도, 사는 곳이 다르더라도
누구에게나 똑같은 교육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차별을 줄여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어 주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걱정마세요. 지금 사는 곳에서도 좋은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1. 가장 어려운 지역부터 먼저 지원하겠습니다

  • ‘1동 1개 공립유치원 증설(총 230개)’로 저렴하고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 구청간의 교육 예산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울시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교육여건 낙후지역을 ‘교육복지특별지원구역(EW-Zone)’으로 지정하여 연간 2,000억을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 지역공부방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재정지원을 하겠습니다.

 2. 가장 필요한 곳부터 먼저 지원하겠습니다

  • ‘지역 특수교육센터’를 설립하고 특수교육 교원을 확충하여, 영아에서 성인까지 장애인 교육권을 보장하겠습니다.
  • 전문계 고등학교 취업지원센터 운영으로 취업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 차상위 계층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확대하겠습니다.

 3. 아이들의 다양한 학습권을 보장하겠습니다

  • 대안형 공립학교를 신설·확대하여 다양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창조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 대안학교·탈학교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 방과후 학교 지원을 확대하여 특기적성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