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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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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 서울 시민은 아니지만, > 정년퇴직으로 교육자 인생을 마친 아버지를 모신 자식으로서, > 그리고 앞으로 내 아이를 낳아 키워갈 또 다른 아버지로서 > > 주경복 후보를 지지합니다. > >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과 경쟁에만 있지 않고, > 참 된 인성과 가치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경쟁과 동시에 > 공생과 화합까지 생각할 수 있는, 진정으로 미래 지향적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 > 주경복 후보의 기치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 멀리 부천에서 찾아와서 지지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 건승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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