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오빠가 주후보님을 찍겠다 했습니다.

작성자 :
정경희
 등록일 :
07-19
 조회수 :
562

부산에 살고 있어 투표에는 참여할 수가 없는 대신
지인들에게 주후보님을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교육감 선거 자체를 모르는 시민이 많다는게
젤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빠도 처음에 얘기했을 때는 의아해 하더군요.
다시 전화하니 회사 사람들이 그런 선거도 있냐
의아해 한다고 하더군요.
쉽지 않은 싸움이지만
꼭 당선 될 수 있게 해 주십시요.
저도 열심히 지지 운동하겠습니다.




주경복선본 답변 삭제   08-07-19 18:07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이 주변에 많이 알려주셔야, 이번 선거 승리할 수 있을 겁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경희님도 서울에 사는 분들께 많이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