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를 졸업한 재수생입니다........
빠른 90년생 학생인지라 비록 투표권은 없지만
주위 친구들과 선배들한테 꼭!홍보할께요!
사실 저 자신도 외고를 나왔지만
중학교3학년시절 그 외고를 가기위해 제 자신이
그 어린나이에 잠도 못자고 공부했던 걸 생각하면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공부 해야만 하는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당선되셔서 학생에게는 인권이 없는 게 당연한 우리나라에서
학생인권에도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두발자유화 등에도
긍정적인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저희부모님과 언니는 다 투표하러 갑니다.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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