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카드.. 무슨 말인줄 모르겠어요. 딴 후보들처럼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예를들면 사교육비 70% 삭감,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같은거.

저는 '미친교육, 주경복이 막겠습니다' 이런것처럼 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 드려서 좀 그렇지만
현수막에 입장도 없고 방향도 없고
그렇다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좀 다르게 현수막을 만드는것은 어떨런지요?

이 동네 저 동네 지역마다 특성이 다 다를텐데
획일적인 느낌도 납니다..

안 힘든 어머니가 어딨겠습니까?
문제는 그들에 희망을 주든지, 용기를 주든지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선본에서 좀 생각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바쁘실텐데 고생좀 더 해주세요

지금 여론도 주경복 후보에게 참 좋은데
만약 안되면 선본 탓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더 열심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