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서 장기출장중에 있읍니다.
장 관수라고합니다.
지난 대선떼도 국회의원 선거도 투표하지 못햇읍니다.
하지만 07/27일 한국에 들어갑니다.
저에겐 중1의 딸과 초등5학년인 아들이 있읍니다.
반드시 이병박정부의 이미친 교융정책에 반대하여
이번 교육감선거에 참여하겠읍니다.
저와 저의 와이프,그리고 저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주후보님을 추천하겟읍니다.
꼭 당선하시길 바라며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후보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잠 좀 자고..  점심도 여유있게 먹을 수 있게..  또한 더 중요한 우리의 미래의 아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아 이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요.
개인적으로도 저의 두 아이들과 애기할 떼 "공부하기 힘들고..진친다"는
얘기를 들을 떼 마다 저 또한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꼭 당선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혹사 시키는 못난 아빠의 바램입니다.
제가 지금의 상황으로 두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겠읍까...
해줄수 있는 것은 주후보님을 교육감으로 당선시켜 우리의 아이들이
조금의 여유라도 갖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꼭 당선하시길 바라며..
이글이 주후보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어떻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선거날이 평일과 휴가기간으로 많이 걱정됩니다.
좋은 선거전략으로 많은 사람들이 후보님을 알고..
많은사람들이 선거에 참여 할 수록 후보님께 도움이 될 것이니...
좋은 선거전략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꼭 당선되시어 좋은 교육환경속에 우리의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지치지 않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07/27일 한국으로 들어가 와이프와 꼭 투표합니다.
힘내십시요...

from xiamen fujian china...
장 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