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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길
     


교육의 변혁을 위한 길에서 긴 호흡으로 대안 대학의 실험을 모색하다
정치적 난맥 때문에 문제 많은 제도권 공교육을 개혁해 나가는 길이 제대로 열리지 않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주경복은 삶의 현장 속에서 의미 있는 실험들을 통해 풀뿌리 변혁의 씨앗을 심어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정치적 제도 개혁의 노력과 별도로 공적-사적 영역의 경계에서 새로운 개념의 대안대학을 통해 고등교육의 바람직한 모형을 만들어 보는 것이 목표다. 본격적 의미의 대안 대학을 시도하여 고등교육의 공적 제도 개혁에 자극제와 참고 지표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에서다. 대학의 구조가 변하면 선행 등급별 모든 교육도 큰 굴레를 벗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대안 대학의 시도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여길 지도 모르지만 진지하게 접근해 보면 그렇지도 않다. 얼마든지 실현 가능한 것이다. 다만, 초기에 많은 비용이 들어서 당장에 시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일 뿐이다. 사전 여건의 토대를 닦아 나가려고 애쓰고 있다.  

먼저 평생교육원이나 직업훈련원 같은 사회교육 영역에서 경험도 쌓고 재원의 기초를 마련해 보는 방향으로 구상하며 실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런 교육원 사업도 적지 않은 돈이 들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다각도로 탐색하며 실현 가능한 길을 열어 보고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