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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길
     


  나의 아버지, 주경복!!
  아빠가 교육감 후보에 출마하게 되고 우리 아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23년동안 나를 키워준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가 당선되면 좋은 서울시 교육감이 될수 있을지 생각해봤다.   청소년기때부터 시작해서 대학교에 입학할때까지 아빠와 많은 갈등이 있어왔다. 물론 다른 가정에도 흔히 있는 학업또는 생활 문제였다. 아빠는 나에게 평소에 공부하라거나 놀지 말라고 들복거나 잔소리를 하진 않았다. 하지만 지켜보다 심하다 싶을때 크게 한번씩 혼내거나 한말씀 하곤 했다.  지금 까지 있었던 아빠와의 일들 중에 기억에 남는것이 3가지가 있다.  첫째는 내가 중3때 담배피는것을 ...
  내가 본 주경복의 모습은...
대학교에 입학하여 1학년 새내기 생활을 마친 후, 미래에 대한 진로고민으로 복잡할 때였다.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하는 남자동기들과 함께 휴학신청서를 작성했다. 영어 공부도 하고, 열심히 여행을 하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며 1년을 보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다시 돌아온 학교에서 난 새내기를 건너 바로 복학생이 되어버렸다. 복.학.생. 왠지 책상 앞줄에 앉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단어. 그러나 현실은 휴학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진정으로 공부 하고 싶은 커리큘럼을 찾아보았고, 자연...
  내가 본 인간 주경복 교수
나는 꿈이 없었다. 그저 정직하고 훌륭하신 부모님 아래 특별히 고생을 한 적도 무언가를 꼭 해야겠다는 의지도 없었던 것 같다. 딱히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꿈 없이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 당연하듯 대학에 진학하니까 그저 수능 점수에 맞추어 진학을 목적으로 대학에 입학하였다. 대학 진학과 함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야 했던 20대가 시작되었지만, 나의 대학교 1,2학년 시절은 혼란 그 자체였다.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뚜렷한 관심사는 없었으며 하고가 공부 또한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게 되면 매우 신경이 쓰이듯, 비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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