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하늘에 황산 뿌리면 지구 시원해질까?
‘가이아 이론’으로 유명한 제임스 러브록 박사는 “지구온난화는 이미 막을 수 없을 지경에 도달했으며, 머지않아 전체 인구의 20%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일부 과학자는 지구온난화로부터 인류를 살리기 위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을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허무맹랑해 보이는 제안도 있지만 대부분 저명한 과학자들이 ...
  ‘자연결핍’ 치료할 자연이 필요해
  » 지난달 23일 오후 생태보전시민모임의 ‘숲속 자연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손수건으로 눈을 가린 채 손끝으로 자연을 느껴 보는 놀이를 하고 있다. 요즘 대다수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은 책 속에서나 존재하는 개념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학원 뺑뺑이...
  눈 위의 발자국, 너 누구니?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의 색체 향연이 끝난 겨울 산의 모습은 황량하다. 메마른 풀과 앙상한 나뭇가지, 그리고 고요함만이 등산객을 맞이한다. 산허리에 올라 목을 축이고 한참을 둘러봐도 움직이는 것은 작은 새들뿐. 박새나 곤줄박이, 멧비둘기가 간혹 기웃거리다 사라진다. 새들은 작은 몸집에도 날아다녀 쉽게 눈에 띄지만 산짐승은 보이지 않...
  산소가 풍족한 삶, 기분도 기억력도 좋아진다
  참살이를 도와주는 산소 이야기1998년 더스틴 호프먼과 샤론 스톤이 주연한 영화 ‘스피어’에는 심리학 박사 노먼(호프먼)이 잠수복 없이 수심 300m 심해 기지에서 탈출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인간이 산소통을 메고 잠수할 수 있는 한계는 30m 정도다. 기네스북에는 스페인의 한 어부가 80m까...
  단풍에도 계급이 있다 ... 노란색보다는 붉은색이 한수위
단풍에도 계급이 있다. 노란 단풍은 엽록소가 빠져 나타나지만 붉은 단풍은 색소를 만들어 생긴다. 푸르름으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던 산들은 가을이 되면서 울긋불긋 몸단장을 시작한다. 벚꽃놀이가 봄나들이를 대표한다면 가을에는 당연히 단풍놀이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가장 아름답다는 우리나라의 단풍은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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