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경복의 누리집 :::::

		어울터에 빨리 (쉽게) 접속하는 방법 어울터는 주피아의 [광장]이라는 메뉴에 하위 메뉴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이 [광장]을 거쳐 <어울터>로 이동하는 것이 본래 순서입니다. 하지만 디렉토리 순서를 차례로 거치지 않고 첫 화면에서 곧바로 주요 하위 메뉴에 접속할 수 있는 '퀵' 배너들이 있습니다. 첫 화면 오른쪽 밑에 보면 바로가기 배너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서 [교류-접촉]이 바로 어울터에 링크되는 곳입니다. 그곳을 클릭하면 [광장]이라는 상위 메뉴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어...
		어울터 게시판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모든 온라인 공간은 인터넷의 환경에 따라 이런 저런 제약 조건들이 있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주피아도 예외가 아닙니다. 주피아 (특히 어울터)의 게시판을 이용하는 분들이 가끔 궁금해 하는 사항을 여기서 미리 이야기해 드릴까 합니다. 1. 로그인한 뒤에 고정된 화면을 오래동안 그냥 놔두면 저절로 로그 아웃이 됩니다. 접속한 사람이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컴퓨터가 인식하여 자동 로그아웃시키는 겁니다. 그러므로 게시판에 글을 쓸 때 고정된 화면에서 시...
		어울터를 활용하는 방법들 홈페이지의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주피아의 어울터를 활용하는 법도 마찬가지로 딱히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다만, 새로 방을 만들어 쓰기 시작하는 분들이 참고하도록 그동안 이미 사용되어 온 모임방들의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개는 세 가지의 게시판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연락사항을 올려서 공유하는 (공지)게시판,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는 (자유)게시판, 모임 활동 과정에...
		주피아 어울터는 ... 여기 주피아 어울터에 꽤 여러 개의 모임 방이 있습니다. 어떤 것은 활동이 꽤 활발하고 어떤 것은 뜸하기도 합니다. 한 때 활발하다가 좀 쉬디가 또다시 활발해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소모임에서 임시로 온라인 공간을 공유하며 사용하다가 모임의 규모가 커지고 운영의 체계가 조직적으로 자리를 잡으면 좀 더 본격적으로 포털에 카페를 열거나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독립하곤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래된 모임 방은 벌써 10년 이상의 역사를 갖게 되기도 하였습...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