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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은...
		'인지과학'이란 말의 유래 인지과학이란 인간·동물·컴퓨터(로봇)가 어떻게 감각·학습·사고·행동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말이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중반부터이다. 1957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심포지엄에서 인지심리학자 제롬 브루너와 조지 밀러,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등이 인간의 행동으로 마음을 연구하는 행동주의에 반대...
		인지과학 관련 자료 요약 사이트 (영문) 인지과학에 관한 주요 문헌들을 두루 살펴 보기에 좋은 곳이 있다. 인터넷 사이트 http://www.cc.gatech.edu/~jimmyd/summaries/index.html에서 인지과학에 관련된 문헌(논문, 책의 목차 등)에 대하여 짤막짤막하게 요약한 글들을 싣고 있다. 관련 주제에 대하여 무엇을 이야기하였는가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
		인지과학이 마케팅을 쏘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저명한 '제럴드 잘트만 교수'는 그의 저서 'how customer think'에서 인지과학적 성과들을 마케팅에 적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인지과학적 성과들을 마케팅 즉 소비자를 이해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재미있게도 "언어와 사고"의 문제, "의식의 문제"등을 재미있는 논점으로 다루고 있다. ...
		인지과학은 무엇인가? Cognitive Science 인간의 뇌 (Brain) 는 약 수십억개의 신경세포와 이들을 상호 연결하는 약 수십조개의 시냅스(synapse·신경세포의 자극전달부)로 구성된다. 이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사람들은 사물을 인식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판단한다. 인지과학이란 이 같은 사람의 두뇌에 의한 정신활동이나 신체기능을 추상적으로 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