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 모든 것은 무너진다 』
나이지리아 출신 작가 치누아 아체베(Chinua Achebe)의 소설이다. 1958년에 발표된 작품이다. 아체베가 태어나 성장한 아프리카의 삶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는 가운데 인간 개인과 사회가 직면하는 소외의 구조적 현실을 그려냈다. 소수와 다수, 약자와 강자, 주류와 비주류, 전통과 외세, 문화적 충돌, 제국주의 등이 구체적인 삶의 현장을 통해 음미된다. 아체베는 나이지리아의 '이보'족 혈통으로 태어났다. 그가 성장한 20세기 전반기 아프리카에는 토착민들의 삶에 전통과 서구화의 교차가 심층적인 갈등을 낳고 있었다. 아프리카 사...
  『 분노의 포도 』
미국인 작가 존 스타인벡(John Ernst Steinbeck)의 소설이다. 대공황기 미국의 사회상을 서사적으로 형상화하였다. 농민의 삶을 묘사하면서 미국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함축하여 표현한다. 1939년에 출판되었고, 곧바로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1940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J.포드 감독에 의하여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 소설을 대표작으로 하는 존 스타인벡은 1962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는 1930년대 미국의 암울한 현실을 간결하면서도 감동적인 문체로 묘사한다. 오클라...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
 프랑스의 작가 에밀 졸라(Emile Zola)의 소설이다. 졸라는 사실주의 또는 자연주의 흐름에 속하는 대표적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 소설 『제르미날』도 흔히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소설에 속한다. 그리고 노동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노동소설의 선구적 작품으로도 꼽힌다.    졸라는 선대와 당대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는데 그 가운데에는 발자크도 있었다. '인간 희극'이라는 제목으로 연작 소설을 써서 인간 세상을 묘사했던 발자크의 시도에서 동기를 부여 받은 졸라는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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