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귀성의 진풍경
요즘은 교통의 정보와 관리 그리고 도로망,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이 발달하고, 명절 때는 역귀성 등 문화도 바뀌어 귀성의 '대란'이 에전에 비하면 많이 개선된 편이다. 전에는 고향 가는 길이 고난의 길이나 다름 없었다. 기차와 버스 표 구하기가 힘들어 역이나 터미날 광장에는 인파의 진풍경이 펼쳐지곤 하였다. ...
  추석에 고향 가는 어려움
산업화와 함께 서울을 중심으로 대도시에 인구가 집중하면서 탈농촌 현상이 심해졌다.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에는 도시 노동자들의 고향 가는 행렬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었다. 옛날에는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움직였다. 기차나 버스의 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전쟁'을 방불하였다. 역이나 정류장은 인파의 아수...
  새참 내가기
옛날 농촌에서 한창 농사철이 되면 일손이 바빴다. 낮에 일하다가 집에 들어와 식사할 시간도 없었다. 남자들이 논밭에서 일을 하노라면 아낙들이 식사를 차려서 들판으로 내가곤 하였다. 그리고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허기가 생길 때쯤이면 참을 내 가기곤 하였다. 여자들이 짐을 운반할 때는 머리 위에 얹...
  지붕에 이엉 잇기
요즘애는 초가집을 구경하기 힘들다. 하지만 옛날에는 농촌 주택의 대부분이 초가집이었다. 초가집은 벳짚으로 지붕을 덮는데, 시간이 지나면 짚이 썪어버리기 때문에 매년 아니면 적어도 격년으로는 지붕을 갈아 덮어야 한다. 지붕을 덮기 좋게 엮은 짚 엮음을 '이엉'이라고 불렀다. 해마다 늦 가을이되면 동네마다 품...
  도리께질 하기
요즘은 농촌 인구가 많이 줄어들었고, 또한 농촌의 일도 많이 기계화되었다. 그러나 옛날에는 사정이 달랐다. 대부분의 인구가 농촌에 살거나 농촌과 접촉이 많았다. 그리고 농사 일은 대부분 수동식 기구를 이용하였다. 위의 사진은 옛날에 흔히 볼 수 있었던 도리깨질 장면이다. 농촌의 아낙들이 곡식의 낱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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