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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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소를 생각한다.
그는 누구인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사람인가? 삼백 년 전 제네바에서 태어나 유럽 사회를 떠돌며 풍운아처럼 굴곡 많은 인생을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그가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 현대인들에게 루소는 아득한 옛날의 어떤 사상가라는 인상으로 다가올 수 있다. 요즘과 많이 다른 시대 다른 세상에서 뭔가 특별한 사상을 펼쳐내서 유명해진 인물일 것이...
   혁명 사상의 선구자 루소, 불평등한 세상을 떠나 자연으로 돌아가다
   어느덧 60대 중반이 되어 파리 북쪽 에름농빌에 거처를 정하고 조용하게 삶을 누리게 된 루소는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었다. 글을 써서 출판할 때마다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며 논쟁의 중심에 서야 했던 그는 이제 그렇게 예민하고 치열한 글을 쓰려는 의지가 없었고, 의지가 있더라도 힘이 부쳤고, 글을 쓰더라도 출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
  루소, 만년에 테레즈와 혼례를 올리다
   흄의 호의로 영국에서 기꺼이 시작한 망명생활이 뜻밖의 암초들에 부딪치며 불운이 겹쳐서 결국 우울하게 끝을 맺었다. 1767년 5월 1일 루소는 테레즈와 함께 살고 있던 마을 우튼을 떠났다. 5월 18일에 도바 항구에서 출국절차를 밟은 그는 21일 프랑스 칼레에 도착하였다. 그에게 거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미라보 백작과 콩티 대공에게 ...
  노년의 루소, 파리로 돌아가다
   망명자로서 유랑생활을 하면서도 루소는 언제나 기회가 되면 파리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1762년 『에밀』과『사회계약론』이 출판되고 종교계가 그 내용을 문제 삼아서 프랑스 의회가 체포령을 의결한 뒤로 8년이 흘렀다. 이제는 더 이상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인 현안 문제에 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
  루소, 불후의 『고백록』을 남기다
     『에밀』과『사회계약론』을 발표한 뒤로 루소는 망명자가 되어 유럽 곳곳을 떠돌아 다녀야 했다. 그의 이름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 당대 최고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나이는  40대를 마감하고 50을 넘어 60대로 다가갔다. 어린 시절부터 적지 않은 굴곡을 거치며 성장한 그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극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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