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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정말 기억력이 나쁜 환자
한 남자가 병원에 갔습니다.
"선생님, 제 기억력이 정말 나빠요!"
"언제부터요?"
"언제부터요?" (왜 언제부터냐고 묻는지 모른다!)


  기막히게 정말 기억력이 나쁜 환자  고영준 25·11·15 121 30
461   부부의 일곱고개.  홍채문 16·03·31 2644 681
460   신입사원과 과장님  기명진 16·03·30 1971 430
459   돌팔이 의사  피성연 16·03·29 2148 529
458   나는 놈 위에는 어떤 놈?  박현설 16·03·26 2122 536
457   당장 사랑을 시작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김준협 16·03·23 2012 445
456   어머니가 사 오시는... 어떤 할머니의 시들어버린 파  손영재 16·03·21 1988 494
455   커피에 빠진 파리  강재덕 16·03·20 2890 663
454   부모의 모습과 자존감  남수인 16·03·17 1880 433
453   농담 반 유머 반  유정해 16·03·16 1911 472
452   현명한 어머니  허영주 16·03·14 3160 832
451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변재임 16·03·12 426 86
450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소나무  성윤재 16·03·10 428 79
449   웃어 보세요~  태승남 16·03·08 603 61
448   넌센스 퀴즈  구현봉 16·03·03 491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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