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한옥의 특별한 변신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 내 최초의 한옥 호텔 라궁집같은 객실에 온천시설…기계공법·도시한옥 모델 논란 » 국내 최초의 한옥 호텔 라궁 2007년, 한국 건축계가 가장 활발하게 논의하는 주제가 있다면 분명 ‘한옥’이다. 그렇다면 올해 등장한 새로운 한옥들 가운데 ...
		볏집 지어 ‘환경아 같이 살자’ » 이웅희(45) 도시를 벗어나는 행렬이 늘고 있다. 귀농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은퇴 뒤 전원생활을 위해 가는 이들도 있다. 모두들 고민하는 게 집이다. 몸에 좋고 환경도 생각하고 거기에다 건축비까지 싸다면 더 바랄 게 없다. 그런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건축법이 생겨났다. 스트로베일하우스다. 스트로베...
		맑고 촉촉한 집안 ‘숯의 마법’ 물 먹은 숯·물이끼 가습효과 탁월 녹색식물은 공기 정화에 큰 도움 가습기 세척·세균 발생 걱정 끝 겨울철 천연가습법 난방을 하면서 실내공기가 매우 메말라졌다. 실내공기가 메마르면 비염이나 감기 등에 걸리기 쉽고 가려움증이나 피부건조증 등 피부질환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맘때 저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잔병...
		사람을 위한 집 - 한옥 사람을 위한 집 - 한옥 최근 웰빙과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친환경적인 주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해한 공기를 걸러 365일 내내 맑은 공기만을 공급한다던가, 아파트 단지 내에 등산...
		흙집은 몸의 보약 문명은 많은 폐해를 몰고 왔지만 무엇보다 인간의 본성을 빼앗아 갔다는 점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몸을 기대고 사는 집만 해도 그렇다. 언제부터인가 흙집은 하나 둘 사라지고 첨단 기술로 무장한 아파트며 주택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버렸다. 모든 일을 손으로 조작하는 디지털 시대에 옛 삶의 방식을 고집한다는 것은 어쩌면 한 발짝 뒤떨어진 생각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