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 교수 개인홈페이지::::
 
     

  ....빅토르 위고가 쓴 소설 책 ... 『 레미제라블 』
   이 책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이다. '레미제라블'이라는 제목은 '불쌍한 사람들' 이라는 뜻의 프랑스 말이다. 한국 사람들은 뮤지컬이나 축약본 책으로 이 작품을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서나 완역본을 읽으면 작품의 진수를 그대로 향유할 수 있다. 작품 속에는 19세기 프랑스의 역사적 사건들과 사회상이 생생하게 서사된다. 당시 사람들이 겪은 삶의 모습을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상징적으로 묘사한다. 문학적 감동과 더불어 폭넓은 교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다각적으로 지성을...
23·08·30
   『 모든 것은 무너진다 』
나이지리아 출신 작가 치누아 아체베(Chinua Achebe)의 소설이다. 1958년에 발표된 작품이다. 아체베가 태어나 성장한 아프리카의 삶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는 가운데 인간 개인과 사회가 직면하는 소외의 구조적 현실을 그려냈다. 소수와 다수, 약자와 강자, 주류와 비주류, 전통과 외세, 문화적 충돌, 제국주의 등이 구체적인 삶의 현장을 통해 음미된다. 아체베는 나이지리아의 '이보'족 혈통으로 태어났다. 그가 성장한 20세기 전반기 아프리카에는 토착민들의 삶에 전통과 서구화의 교차가 심층적인 갈...
15·10·10
  『 분노의 포도 』
미국인 작가 존 스타인벡(John Ernst Steinbeck)의 소설이다. 대공황기 미국의 사회상을 서사적으로 형상화하였다. 농민의 삶을 묘사하면서 미국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함축하여 표현한다. 1939년에 출판되었고, 곧바로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1940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J.포드 감독에 의하여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 소설을 대표작으로 하는 존 스타인벡은 1962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는 1930년대 미국의 암울한 현실을 간결하면서도 감동...
15·07·23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
 프랑스의 작가 에밀 졸라(Emile Zola)의 소설이다. 졸라는 사실주의 또는 자연주의 흐름에 속하는 대표적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 소설 『제르미날』도 흔히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소설에 속한다. 그리고 노동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노동소설의 선구적 작품으로도 꼽힌다.    졸라는 선대와 당대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는데 그 가운데에는 발자크도 있었다. '인간 희극'이라는 제목으로 연작 소설을 써서 인간 세상을 묘사했던 발자크의 시도에서...
14·12·28
  소쉬르의 『 일반언어학 강의』
현대언학의 시조이자 '구조주의'의 선구자로 꼽히는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대표 저작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에서 활동한 소쉬르는 1907년부터 1911년까지 제네바 대학에서 세 차례 강의를 하고 세상을 떠났다. 당시로서는 매우 새롭고 독창적인 이론과 사상이 그의 강의에서 선을 보였으나 소쉬르 자신이 그 내용을 집필하여 세상에 내놓지 못한 채 건강에 문제가 생겨 삶을 마감하고 말았다. 그러자 그의 강의에 감동한 제자들이 강의 노트를 바탕으로 스승의 강의 내용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소쉬르...
14·12·28
123456